1997년 동부전자로 시작한 DB하이텍은
업계 최초 0.18um BCDMOS 공정 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아날로그 및 전력반도체 기술력을 보유한
특화 파운드리 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DB하이텍의 도전과 혁신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현재 - 2022
현재 - 2022
차세대 반도체 기술 혁신 주도
차세대 반도체 기술 혁신 주도
DB하이텍은 2022년 4년 연속 사상최대 매출을 경신하였으며, 한국 코스피 상장사 중 영업이익률 2위(46%)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사업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DB글로벌칩(설계부문)을 분사했으며, 기술 차별화와 고도화를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기술 혁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1 - 2017
고성장·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기술 경쟁력 강화
고성장·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기술 경쟁력 강화
아날로그 및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 DB하이텍은, 2017년 동부하이텍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고성장·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2016 - 2008
혁신적인 반도체 공정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혁신적인 반도체 공정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DB하이텍은 2008년 세계 최초로 0.18㎛ BCDMOS 공정 기술을 개발하며 국내 대표적인 시스템반도체 회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스템반도체 사업을 정부 지원 없이 확장하며 경영난이 있었지만, 김준기 창업회장의 사재출연을 포함한 재무구조 개선과 반도체 전문경영인 영입,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2014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07 - 1997
DB하이텍 전신, 동부전자 설립
DB하이텍 전신, 동부전자 설립
1997년, DB그룹은 반도체 소재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조회사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이후, 미국의 텍사스인스트루먼츠, 일본 도시바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기술 이전 및 제품 공급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아남반도체를 인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1996 - 1983
DB그룹, 반도체 사업 진출
DB그룹, 반도체 사업 진출
DB그룹(구 동부그룹)은 1983년 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는 ㈜코실(현 SK실트론)을 설립하고, 1992년에는 반도체 웨이퍼의 소재인 ‘고순도 다결정 실리콘’을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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